◈ ?魚 ○ 소가리性平味甘無毒(一云微毒)補勞益脾胃治腸風瀉血去腹內小?益氣力令人肥健 ○ 生江溪間背有黑點巨口一名?豚卽今錦麟魚也[本草]
☞ 궐어(?魚, 쏘가리) ○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허약한 것을 보하고 비위를 든든하게 하며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을 치료하는데 배 안의 작은 벌레를 죽인다. 기력(氣力)을 돕고 살찌게 하며 건강해지게 한다. ○ 강이나 개울에 있는데 등에는 검은 점이 있으며 입이 크다. 일명 궐돈(?豚)이라고도 하는데 요즘은 금린어(錦鱗魚)라고 한다[본초].
◈ 膽 ○ 主骨?在喉中不下[本草]
☞ 궐어담(?魚膽) ○ 뼈가 목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는 데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23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322 | [탕액편] 올눌제(??臍, 해구신) | 724 |
321 | [탕액편] 미후도(??桃, 다래) | 723 |
320 | [탕액편] 야타지(野駝脂, 낙타기름) | 722 |
[탕액편] 궐어(?魚, 쏘가리) | 714 | |
318 | [탕액편] 해돈(海?, 곱등어) | 708 |
317 | [탕액편]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 694 |
316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315 | [탕액편]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 689 |
314 | [탕액편] 오령지(五靈脂) | 688 |
313 | [탕액편]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687 |
312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311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310 | [탕액편] 아교(阿膠) | 677 |
309 | [탕액편] 즉어(?魚, 붕어) | 677 |
308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307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306 | [탕액편] 백밀(白蜜, 꿀) | 669 |
305 | [탕액편]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668 |
304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