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六月河中熱沙 ○ 뉴월믈?얘더온골애主風濕頑痺不仁脚冷??取沙日暴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40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1364 |
539 | [아] 오매(烏梅) | 1298 |
538 | [아] 오미자(五味子) | 1411 |
537 | [아] 오수유(吳茱萸) | 1313 |
536 | [아] 오약(烏藥) | 1248 |
535 | [아] 용골(龍骨) | 1369 |
534 | [아] 우슬(牛膝, 쇠무릎) | 1494 |
533 | [아] 원지(遠志) | 1298 |
532 | [아]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1312 |
531 | [아] 인삼(人蔘) | 1303 |
530 | [아] 인진호(茵陳蒿, 생당쑥) | 1754 |
529 | [자] 작약(芍藥, 함박꽃뿌리) | 1414 |
528 | [자] 저령(猪苓 ) | 1708 |
527 | [자] 전호(前胡) | 1317 |
526 | [자] 주사(朱砂) | 1506 |
525 | [자] 죽력(竹瀝, 참대기름) | 1301 |
524 | [자] 죽여(竹茹, 참대속껍질) | 1661 |
523 | [자] 지골피(地骨皮) | 1465 |
522 | [자] 지각(枳殼) | 1489 |
521 | [자] 지모(知母) | 148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