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麴 ○ 누룩性大煖(一云溫)味甘平胃消穀止痢[本草] ○ 女麴完小麥爲之一名?(音桓)子黃蒸磨小麥爲之一名黃衣?消食[本草] ○ 麥?止河魚之腹疾[左傳] ○ 六月作者良陳久者入藥用之當炒令香[本草]
☞ 국(麴, 누룩)
○ 성질이 몹시 따뜻하고[大煖] (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이 달다[甘]. 위를 조화시키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이질을 멎게 한다[본초]. ○ 여곡(女麴)은 통밀(完小麥)로 만든 것인데 일명 환자(?子)라고도 한다. 누렇게 쪄서 간 밀로 만든 것은 일명 황의(黃衣)라고 한다. 이것들은 다 음식이 소화되게 한다[본초]. ○ 밀누룩(麥麵)은 민물고기를 먹고 생긴 배탈을 낫게 한다[좌전]. ○ 음력 6월에 만든 것이 좋은데 오랫동안 묵은 것을 약으로 쓴다. 향기가 나도록 고소하게 볶아서[炒] 써야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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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탕액편] 대두(大豆, 콩) | 487 |
282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281 | [탕액편] 두황(豆黃, 콩가루) | 478 |
280 | [탕액편] 대두황권(大豆黃卷, 콩길금) | 836 |
279 | [탕액편] 적소두(赤小豆, 붉은팥) | 785 |
278 | [탕액편] 속미(粟米, 좁쌀) | 482 |
277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276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275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274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273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272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271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270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269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6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267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266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
264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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