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枇杷葉 ○ 性平味苦(一云甘)無毒主咳逆不下食胃冷嘔?治肺氣主渴疾 ○ 生南方木高丈餘葉大如驢耳背有毛四月採葉暴乾 ○ 須火灸以布拭去上黃毛令盡不爾毛射入肺令人咳不已[本草]
☞ 비파엽(枇杷葉) ○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달다[甘]고도 한다) 독이 없다. 기침하면서 기운이 치밀며 음식이 내리지 않고 위가 차서 구역하고 딸꾹질하는 것과 폐기(肺氣)와 갈증을 치료한다. ○ 남방에서 나며 나무의 높이는 3미터 남짓하며 잎의 크기가 나귀의 귀만하고 잎의 등쪽에 솜털이 있다. 음력 4월에 잎을 따서 볕에 말린다. ○ 반드시 불에 구워 천으로 누런 솜털을 깨끗이 훔쳐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털이 폐에 들어가서 기침이 멎지 않는다[본초].
◈ 實 ○ 性寒味甘無毒治肺潤五藏下氣[入門]
☞ 비파실(枇杷實, 비파나무열매) ○ 성질은 차고[寒]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폐의 병을 치료하며 5장을 눅여 주고 기를 내린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00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499 | [탕액편] 고충(蠱蟲) | 311 |
498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497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496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495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494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493 | [탕액편] 의어(衣魚, 옷좀) | 331 |
492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491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490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489 | [탕액편] 슬자(蝨子, 이) | 336 |
488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487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486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485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484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483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482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481 | [탕액편] 포곡(布穀, 뻐꾹새) | 35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