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碧海水 ○ 바다?믈性小溫味?有小毒煮浴去風瘙疥癬飮一合吐下宿食?脹 ○ 當取大海中味?色碧之水[本草]
☞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는데 이 물을 끓여서 목욕하면 풍으로 가려운 것[風瘙]과 옴[疥癬]이 낫는다. 1홉을 마시면 토하고 설사한 다음 식체로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하던 것이 낫는다. ○ 넓은 바다 가운데서 맛이 짜고 빛이 퍼런 물을 떠온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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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탕액편] 언서(?鼠, 두더지)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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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탕액편] 야타지(野駝脂, 낙타기름) | 722 |
254 | [탕액편] 낭육(狼肉, 이리고기) | 424 |
253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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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250 | [탕액편] 환육(?肉, 너구리고기) | 1124 |
249 | [탕액편] 단육(?肉, 오소리고기)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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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탕액편]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395 |
246 | [탕액편] 나육(?肉, 노새고기) | 483 |
245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244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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