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油 ○ 흰??기름性大寒(一云冷)無毒下三焦熱毒氣通大小腸滑骨髓困脾藏[本草] ○ 治?心痛殺一切?付諸瘡疥癬[本草] ○ 搗脂麻壓?爲油生?者入藥炒熟者可供食一名香油[本草] ○ 牙齒病幷脾胃疾人切不可喫[本草] ○ 陳油煎膏生肌長肉消癰腫補皮裂[本草]
☞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성질은 몹시 차고[大寒](냉(冷)하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3초(三焦)에 있는 열독기운을 내리고 대소장을 통하게 하며 골수를 미끄럽게 하는데 비장에 부담을 준다[본초]. ○ 회충으로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모든 충을 다 죽인다. 또한 모든 헌데[諸瘡]와 옴버짐[疥癬]에도 바른다[본초]. ○ 참깨를 짓찧어 눌러서 기름을 짜는데 생것으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고 볶아 익혀서 짠 기름은 식용으로 쓴다. 이것을 일명 향유(香油)라고도 한다[본초]. ○ 잇병[牙齒病]이나 비위병(脾胃病)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묵은 기름으로 만든 고약(陳油煎膏)은 새살이 살아나게 하고 옹종(癰腫)을 삭히며 피부가 터진 것을 아물게 한다[본초].
관련된 글
- 동의보감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63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262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261 | [탕액편] 백약전을 만드는 방법[百藥煎法] | 1290 |
260 | [탕액편] 백어(白魚, 뱅어) | 509 |
259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258 | [탕액편] 백유마(白油麻, 흰참깨) | 458 |
257 | [탕액편] 백유마엽(白油麻葉, 흰참깨잎) | 546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
255 | [탕액편] 백초상(百草霜) | 742 |
254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253 | [탕액편] 백학(白鶴, 두루미) | 280 |
252 | [탕액편] 백합(白?, 흰 비둘기) | 447 |
251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250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249 | [탕액편]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 288 |
248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247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246 | [탕액편]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 553 |
245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244 | [탕액편] 복분자(覆盆子, 나무딸기) | 53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