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魚 ○ 性平無毒開胃下食生江湖中冬月鑿氷取之生漢江者尤好[俗方]
☞ 백어(白魚, 뱅어)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이것은 음식맛이 나게 하고 잘 소화되게 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겨울에는 얼음을 깨고[鑿] 잡는다. 한강에서 잡은 것이 더욱 좋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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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262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261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260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259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258 | [탕액편] 광맥(?麥, 겉보리) | 409 |
257 | [탕액편] 청과맥(靑顆麥, 쌀보리) | 305 |
256 | [탕액편]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 375 |
255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254 | [탕액편] 교맥(蕎麥, 메밀) | 780 |
253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252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251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250 | [탕액편]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459 |
249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248 | [탕액편]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 400 |
247 | [탕액편] 앵자속(罌子粟, 아편꽃씨) | 403 |
246 | [탕액편] 주(酒, 술) | 489 |
245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244 | [탕액편] 장(醬)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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