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5일에 두꺼비[蟾 ]를 산채로 잡아서 침으로 양쪽 눈두덩 사이를 찌른 다음 무엇으로 두꺼비등을 가볍게 톡톡 치면 흰진이 저절로 나온다. 이것을 참대칼로 긁어서 기름먹인 종이에 발라 그늘에 말려 쓴다[강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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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아] 오매(烏梅) | 1298 |
479 | [아] 원지(遠志) | 1298 |
478 | [사] 사상자(蛇床子, 뱀도랏열매) | 1293 |
[탕액편] 두꺼비 진을 내는 방법[取蟾 法] | 1291 | |
476 | [다] 대황(大黃) | 1290 |
475 | [탕액편] 백약전을 만드는 방법[百藥煎法] | 1290 |
474 | [다] 단삼(丹參) | 1279 |
473 | [마] 마황(麻黃) | 1273 |
472 | [탕액편] 여러 경락으로 인경하는 약[諸經引藥] | 1259 |
471 | [아] 연교(連翹) | 1256 |
470 | [탕액편] 밀술을 만드는 방법[作酒本] | 1256 |
469 | [마] 모려(牡蠣) | 1254 |
468 | [사] 세신(細辛) | 1254 |
467 | [다] 두충(杜仲) | 1252 |
466 | [마] 모과(木瓜) | 1251 |
465 | [차] 천마(天麻) | 1251 |
464 | [아] 오약(烏藥) | 1248 |
463 | [탕액편] 이어담(鯉魚膽, 잉어쓸개) | 1238 |
462 | [탕액편]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 1236 |
461 | [아] 위령선(威靈仙, 으아리)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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