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마분(麻?, 삼꽃가루)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411 추천 수 0
◈ 麻? ○ 삼?우?누른??性平味辛有毒破積止痺散服多食令人見鬼狂走[本草] ○ 一名麻勃此麻花上勃勃者七月七日採良[本草]

☞ 마분(麻?, 삼꽃가루)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매우며[辛] 독이 있다. 적을 헤치고[破積] 비증(痺證)을 낫게 한다. 가루로 먹는데 많이 먹으면 미친다[본초]. ○ 일명 마발(麻勃)이라고도 하는데 삼꽃에서 날리는 꽃가루를 말한다. 음력 7월초에 받은 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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