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橙子皮 ○ 性溫(一云煖)味苦辛無毒消食散腸胃中惡氣浮風 ○ 宿酒未醒食之速醒其形圓大於橘而香皮厚而皺八月熟生南方蓋橘之類也[本草] ○ 今之橙糖卽此也[俗方]
☞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쓰며 맵고[苦辛] 독이 없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장위(腸胃) 속의 나쁜 기운과 부풍(浮風)을 헤친다. ○ 술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할 때 먹으면 빨리 깨어난다. 그 생김새는 둥근데 귤보다 크고 향기로우며 껍질이 두텁고 주름이 있다. 음력 8월이 되면 익는데 남방에서 자란다. 이것은 귤종류이다[본초]. ○ 지금의 등당(橙糖)이 즉 이것이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80 | [아] 오매(烏梅) | 1298 |
479 | [아] 원지(遠志) | 1298 |
478 | [사] 사상자(蛇床子, 뱀도랏열매) | 1293 |
477 | [탕액편] 두꺼비 진을 내는 방법[取蟾 法] | 1291 |
476 | [다] 대황(大黃) | 1290 |
475 | [탕액편] 백약전을 만드는 방법[百藥煎法] | 1290 |
474 | [다] 단삼(丹參) | 1279 |
473 | [마] 마황(麻黃) | 1273 |
472 | [탕액편] 여러 경락으로 인경하는 약[諸經引藥] | 1259 |
471 | [아] 연교(連翹) | 1256 |
470 | [탕액편] 밀술을 만드는 방법[作酒本] | 1256 |
469 | [마] 모려(牡蠣) | 1254 |
468 | [사] 세신(細辛) | 1254 |
467 | [다] 두충(杜仲) | 1252 |
466 | [마] 모과(木瓜) | 1251 |
465 | [차] 천마(天麻) | 1251 |
464 | [아] 오약(烏藥) | 1248 |
463 | [탕액편] 이어담(鯉魚膽, 잉어쓸개) | 1238 |
462 | [탕액편]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 1236 |
461 | [아] 위령선(威靈仙, 으아리) | 1233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