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나무겨우살이(상기생)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 빈랑도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약 기운이 없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법제하여 쓰면 쓰지 않는 것만 못하다.
○ 더위지기(인진)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 사함초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 정향은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향기가 나는 약은 다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본초, 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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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탕액편] 돈란(豚卵, 돼지 불알) | 853 |
242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241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240 | [탕액편]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643 |
239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238 | [탕액편]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 613 |
237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236 | [탕액편] 영양각(羚羊角) | 549 |
235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234 | [탕액편] 궤육(?肉, 효근노루) | 455 |
233 | [탕액편] 장골(?骨, 노루뼈) | 882 |
232 | [탕액편] 미지(?脂, 누렁이 기름) | 400 |
231 | [탕액편] 녹용(鹿茸) | 758 |
230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229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228 | [탕액편] 우유(牛乳) | 778 |
227 | [탕액편] 아교(阿膠) | 677 |
226 | [탕액편] 백교(白膠) | 391 |
225 | [탕액편] 상아(象牙) | 389 |
224 | [탕액편] 웅지(熊脂)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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