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子 ○ 아가외消食積化宿滯行結氣消積塊痰塊血塊健脾開膈療痢疾兼催瘡痛 ○ 一名棠毬子山中處處皆有之生靑熟紅其半熟而酸澁者入藥陳久者良水洗蒸軟去核?乾用[入門]
☞ 산사자(山?子, 찔광이) ○ 식적(食積)을 삭히고 오랜 체기를 풀어 주며 기가 몰린 것을 잘 돌아가게 하고 적괴(積塊), 담괴(痰塊), 혈괴(血塊)를 삭히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이질을 치료하며 종창을 빨리 곪게 한다. ○ 일명 당구자(棠毬子)라고도 하며 산속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선 것은 푸르고 익으면 붉어진다. 절반쯤 익어서 시고 떫은 것[酸澁]을 약재로 쓴다. 오랫동안 묵은 것이 좋다. 물에 씻은 다음 잘 쪄서 씨를 버리고 햇볕에 말려 쓴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43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242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41 | [탕액편] 두부(豆腐) | 465 |
240 | [탕액편] 용저두세강(?杵頭細糠, 절구공이 묻은 겨) | 387 |
239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238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237 | [탕액편] 난발(亂髮) | 454 |
236 | [탕액편] 발피(髮?, 달비) | 454 |
235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234 | [탕액편] 두구(頭垢, 머리때) | 463 |
233 | [탕액편] 고이두건(故?頭巾, 묵은 이두건) | 522 |
232 | [탕액편] 이색(耳塞, 귀지) | 465 |
231 | [탕액편] 아치(牙齒, 빠진 이) | 471 |
230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229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228 | [탕액편] 천령개(天靈盖, 해골뼈) | 756 |
227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226 | [탕액편] 부인포의(婦人胞衣, 산후태반) | 472 |
225 | [탕액편] 인뇨(人尿, 오줌) | 728 |
224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