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杵頭細糠 ○ 방핫고애무든겨性平主卒?食不下亦主反胃不下食刮取含之卽差亦是??義耳[本草]
☞ 용저두세강(?杵頭細糠, 절구공이 묻은 겨)
○ 성질이 평(平)하다. 갑자기 목이 막혀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반위로 음식이 내리지 않을 때에 먹어도 곧 낫는데 그것은 절구공이로 내려 짓찧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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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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