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451 추천 수 0

石龍子 도룡性寒味?有小毒主五?破石淋利水道 一名@?入藥當用溪澗澤水中者以五色具者爲雄而良色不具者爲雌力劣五月取一云三四月八九月採火乾[本草] 形似龍而小能致風雨[入門] 又有蝎虎??守宮相類生草野間然非石龍也[入門]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다. 5가지 임병을 치료하는데 석림을 녹여 내고[破石淋]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일명 석척(@?)이라고도 하는데 약으로는 반드시 냇가나 못에서 사는 5가지 빛이 다 나는 수컷이 좋다. 5가지 빛이 나지 않는 것은 암컷인데 약 효과가 덜하다. 음력 5월에 잡아서 쓴다. 혹은 3-4월이나 8-9월에 잡아서 불에 말려 쓰기도 한다[본초]. 생김새는 용()과 비슷한데 작다[입문]. 또한 갈호(蝎虎), 언정(??), 수궁(守宮) 등과 비슷하면서 풀밭에서 사는 것은 도마뱀이 아니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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