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首魚 ○ 조긔性平味甘無毒主食不消腹脹暴痢和?作羹開胃益氣 ○ 乾食之名爲?（音想）生東海[本草]
☞ 석수어(石首魚, 조기) ○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배가 불러 오르면서 갑자기 이질이 생긴 데 주로 쓴다. 순채(蓴)와 같이 국을 끓여서 먹으면 음식맛이 나게 되고 소화가 잘 되며 기를 보한다. ○ 말린 것을 굴비(?)라고 한다. 이것은 동해에 있다[본초].
◈ 頭中石 ○ 頭中有小石如碁子主下石淋磨服之[本草]
☞ 석수어두중석(石首魚頭中石) ○ 대가리 안에 바둑돌 같은 작은 돌이 있는데 이것은 석림 때 갈아서 먹는다[본초].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 223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 222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 221 | [탕액편] 서부(鼠婦) | 293 |
| 220 | [탕액편]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686 |
| 219 | [탕액편]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 451 |
| 218 | [탕액편] 석류(石榴) | 580 |
| [탕액편] 석수어(石首魚, 조기) | 616 | |
| 216 | [탕액편] 선각(蟬殼, 매미허물) | 497 |
| 215 | [탕액편] 선어(?魚, 두렁허리) | 803 |
| 214 | [탕액편] 섬여(蟾?, 두꺼비) | 419 |
| 213 | [탕액편] 세가지 품질[三品]의 약성[藥性] | 1027 |
| 212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 211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 210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 209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 208 | [탕액편] 속미(粟米, 좁쌀) | 482 |
| 207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 206 | [탕액편] 수질(水蛭, 거머리) | 366 |
| 205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 204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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