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발피(髮?, 달비)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54 추천 수 0
◈ 髮? ○ 버혀???털性溫(一云小寒)味苦無毒主五?關格不通利水道止血悶血暈[本草] ○ 髮?補陰之功甚捷須以?角水或苦參水浸洗?乾燒灰用[丹心] ○ 髮?是剪下或作?者也亂髮是梳頭自落者故療體相似[本草]

☞ 발피(髮?, 달비)

○ 성질이 따뜻하고[溫](약간 차다[小寒]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5륭(五?)과 관격(關格)되어 통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혈민(血悶), 혈훈(血暈)을 치료한다[본초]. ○ 달비는 음을 보하는 효과[神陰之功]가 대단히 빠르므로 반드시 주염열매를 달인 물(?角水)이나 고삼@)을 달인 물(苦蔘水)에 담가 씻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태워 가루내어 써야 한다[단심]. ○ 달비란 잘라낸 머리털을 말하는 것이고 난발은 머리를 빗을 때에 떨어진 머리털을 말하는 것인데 치료 효과는 비슷하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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