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肉 ○ 오소리고기性平味甘(一云酸)無毒主久水脹垂死者 ○ 一名?豚似犬而矮尖啄黑足褐色極肥蒸食甚美[本草] ○ ?猪肉甘美作羹食之下水腫瘦人食之長肌肉令肥白治久痢大效[入門] ○ (俗名土猪 ○ [俗方])
☞ 단육(?肉, 오소리고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시다[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수창(水脹)이 오래되어 죽게 된 것을 치료한다. ○ 일명 환돈(?豚)이라고도 하는데 개와 비슷하면서 좀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발이 검고 털은 갈색이며 살이 몹시 쪘다. 쪄서 먹으면 맛이 좋다[본초]. ○ 오소리고기는 맛이 달고 좋다. 국을 끓여서 먹으면 수종(水腫)이 내린다. 여윈 사람이 먹으면 살이 허옇게 찐다. 오랜 이질에 아주 잘 듣는다[입문]. ○ 민간에서는 이것을 토저(土猪)라고 한다[속방].
◈ 脂膏 ○ 主傳尸鬼?及上氣咳逆[本草]
☞ 단지고(?脂膏) ○ 전시노채[傳尸], 귀주(鬼?), 기운이 치밀어 오르고 기침이 나는 것[上氣喘逆]을 치료한다[본초].
◈ 胞 ○ 乾之湯摩如?卵許空腹服之吐蠱毒[本草]
☞ 단포(?胞) ○ 마른 것으로 달걀만한 것을 끓는 물에 넣고 주물러서 빈속에 먹으면 고독(蠱毒)을 토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534 |
419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418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417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416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415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3 |
414 | [탕액편] 역류수(逆流水) | 445 |
413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412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411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410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409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408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407 | [탕액편] 요수(?水, 산골에 고인 빗물을 말한다.) | 482 |
406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405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404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403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402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401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