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松子 ○ 잣性小溫味甘無毒主骨節風及風痺頭眩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 處處有之生深山中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 해송자(海松子, 잣) ○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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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자] 지실(枳實, 탱자열매) | 1551 |
519 | [자] 지유(地楡, 오이풀뿌리) | 1462 |
518 | [차] 창출(蒼朮, 삽주) | 1459 |
517 | [차] 천궁(芎 , 궁궁이) | 1536 |
516 | [차] 천마(天麻) | 1251 |
515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514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4 |
513 | [타] 택사(澤瀉) | 1174 |
51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11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3 |
510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2 |
509 | [하] 현호색(玄胡索) | 1222 |
508 | [하] 형개(荊芥) | 1420 |
507 |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 1354 |
506 | [하] 활석(滑石, 곱돌) | 1522 |
505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504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503 | [하] 황련(黃連) | 1558 |
502 | [하] 황벽(黃蘗, 황백) | 1461 |
501 | [하] 후박(厚朴)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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