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豌豆 ○ 원두性平味甘無毒主益中平氣調順榮衛[日用] ○ 一名?豆快胃利五藏或點茶或炒食佳[入門] ○ 豌豆卽?豆也[得效] ○ 色靑似菉豆而大今出咸鏡道京中藉田亦有之[俗方]
☞ 완두(豌豆)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중초를 보하고 기를 고르게 하며 영위(榮衛)를 순조롭게 한다[일용]. ○ 일명 잠두(蠶豆)라고도 하는데 위(胃)를 시원하게 하고 5장을 좋게 한다. 달여서 차를 만들거나 볶아서[炒] 먹으면 좋다[입문]. ○ 완두가 바로 잠두이다[득효]. ○ 빛이 퍼런 것이 녹두같으나 그보다 알이 크다. 요즘은 함경도에서 나는데 서울에서도 심는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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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탕액편] 청과맥(靑顆麥, 쌀보리) | 305 |
339 | [탕액편]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 375 |
338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337 | [탕액편] 교맥(蕎麥, 메밀) | 780 |
336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335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
333 | [탕액편]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459 |
332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331 | [탕액편]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 400 |
330 | [탕액편] 앵자속(罌子粟, 아편꽃씨) | 403 |
329 | [탕액편] 주(酒, 술) | 489 |
328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327 | [탕액편] 장(醬) | 504 |
326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325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324 | [탕액편] 두부(豆腐) | 465 |
323 | [탕액편] 용저두세강(?杵頭細糠, 절구공이 묻은 겨) | 387 |
322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321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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