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尿 ○ 오좀性寒(一云凉)味?無毒止勞渴嗽潤心肺療血悶熱狂撲損瘀血暈絶明目益聲潤肌膚治肺?咳嗽[本草] ○ 尿者小便也降火極速[丹心] ○ 人尿須童男者爲良[本草] ○ 嘗見一老婦年逾八十貌似四十詢之有惡病人敎之服人尿遂服四十餘年老健無他病云[丹心]
☞ 인뇨(人尿, 오줌)
○ 성질이 차고[寒](서늘하다고도한다) 맛은 짜며[?] 독이 없으니 피로의 갈증과 기침을 그치게 하고 심폐(心肺)를 윤활하게 하고 혈민(血悶)과 열광(熱狂) 및 박손(撲損)과 어혈(瘀血)로 어지러운 증세를 치료하며 눈을 밝히고 소리를 더하며 기부(肌膚)를 윤택하게 하고 폐위(肺?)와 기침을 치료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419 | [탕액편] 연상라(緣桑螺) | 431 |
418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417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416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415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414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413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412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41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410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409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408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407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406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405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40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403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402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401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