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桃 ○ ?래性寒味酸甘無毒止暴渴解煩熱下石淋冷脾胃療熱壅反胃 ○ 處處有之生山中作藤蔓延樹木上其實靑綠色形扁而大初甚若澁經霜始甘美乃可食之一名藤梨[本草]
☞ 미후도(??桃, 다래) ○ 성질은 차며[寒] 맛이 시고[酸] 달며[甘] 독이 없다. 심한 갈증과 번열을 멎게 하며 석림을 치료한다. 또 비위(脾胃)를 차게 하고 열기에 막힌 증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나무를 감고 덩굴지어 뻗어 있다. 그 열매는 푸른 풀색이며 생김새가 좀 납작하면서 크다. 처음에는 몹시 쓰고 떫다가[甚苦澁] 서리를 맞은 다음에는 맛이 달고[甘] 좋아져서 먹을 만하다. 일명 등리(藤梨)라고도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419 | [탕액편] 연상라(緣桑螺) | 431 |
418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417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416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415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414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413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412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41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410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409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408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407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406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405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40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403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402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401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