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漿水 ○ 조?쥭욷믈性微溫味甘酸無毒止渴?亂泄利解煩去睡[本草] ○ 粟米新熟白花者佳[本草] ○ 卽俗間煮粟米粥淸也[本草] ○ 熟水漬生米爲之味酢夏月浸井中如氷冷北方飮以祛暑[杜註]
☞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은 달면서 시고[甘酸] 독은 없다. 갈증을 멎게 하고 곽란, 설사, 이질을 낫게 한다. 그리고 답답해지는 증[煩]을 풀어주고 지나치게 졸리는 것을 없앤다[본초]. ○ 새로 좁쌀죽을 쑤어서 시여지게 한 것이 좋다[본초]. ○ 민간에서는 좁쌀로 쑨 죽의 윗물을 말한다[본초]. ○ 끓인 물에 생좁쌀을 담가 맛이 시여지게 한 것이다. 북쪽 지방에서는 여름에 이것을 우물 속에 두어 얼음같이 차지게 해서 더위 먹는 것을 막으려고 마신다[두주].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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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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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210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209 | [탕액편] 아교(阿膠)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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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206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205 | [탕액편]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687 |
204 | [탕액편] 오령지(五靈脂) | 688 |
203 | [탕액편]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 689 |
202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201 | [탕액편]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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