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梨子 ○ ?性寒(一云冷)味甘微酸無毒除客熱止心煩消風熱除胸中熱結 ○ 處處有之味甘性寒渴者宜之尤治酒渴然多食令人寒中金瘡産婦尤不可食[本草]
☞ 이자(梨子, 배) ○ 성질은 차며[寒](서늘하다[冷]고도 한다) 맛이 달고[甘] 약간 시며[微酸] 독이 없다. 객열(客熱)을 없애며 가슴이 답답한 것을 멎게 하고 풍열과 가슴 속에 뭉친 열을 헤친다. ○ 어느 곳에나 다 있다. 맛이 달고[甘] 성질이 차서[寒] 갈증에 좋다. 술을 마신 뒤의 갈증을 치료하는 데 더욱 좋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속을 차게 한다. 쇠붙이에 다쳤을 때와 산모는 더욱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葉 ○ 主?亂吐利不止煮汁服[本草]
☞ 이엽(梨葉, 배나무잎) ○ 곽란으로 계속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배나무잎을 달여 물을 마신다[본초].
◈ 樹皮 ○ 治瘡癬疥癩甚效煮汁洗之[本草]
☞ 이수피(梨樹皮, 배나무껍질) ○ 헌데와 버짐, 옴, 문둥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껍질을 달인 물로 씻는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00 | [하] 현삼(玄蔘) | 1372 |
99 | [탕액편] 반하국을 만드는 방법[造半夏麴法] | 1374 |
98 | [파] 패모(貝母) | 1386 |
97 | [바] 복신(茯神) | 1389 |
96 | [탕액편] 달임약, 가루약, 알약을 만드는 방법[湯散丸法] | 1390 |
95 | [사] 석고(石膏) | 1397 |
94 | [하] 후박(厚朴) | 1397 |
93 | [아] 익모초(益母草) 충위자( 蔚子, 익모초씨) | 1399 |
92 | [사] 서여(薯? , 마) 산약(山藥, 마) | 1401 |
91 | [파] 포공영(蒲公英) | 1407 |
90 | [타] 토사자(兎絲子) | 1409 |
89 | [아] 오미자(五味子) | 1412 |
88 | [다] 당귀(當歸) | 1414 |
87 | [자] 작약(芍藥, 함박꽃뿌리) | 1414 |
86 | [하] 형개(荊芥) | 1420 |
85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84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83 | [사] 승마(升麻) | 1430 |
82 | [다] 대조(大棗, 대추) | 1432 |
81 | [차] 천문동(天門冬) | 144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