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삼(沙參, 더덕)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쓰며[苦] 독이없다.
비위를 보하고 폐기를 보충해 주는데 산기(疝氣)로 음낭이 처진 것을 치료한다.
또한 고름을빨아내고 종독(腫毒)을 삭히며 5장에 있는 풍기(風氣)를헤친다.
○ 어느 지방에나 다 있는데 산에 있다. 잎이 구기자와 비슷하면서 뿌리가 허옇고 실한 것이좋다. 싹이나 뿌리는 채소로 먹는다[본초].
○ 음력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말린다[본초].
사삼(沙蔘, 더덕) 단방
[夢]
잠이 많고 늘 졸리는 것을 치료하는 데 달여서 먹거나 무쳐서 먹는다[본초].
[前陰]
여러 가지 산증(疝證)으로 아파서 죽을 것같이 된 것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술로 먹는다. 또한 썰어서 40g씩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肝臟]
간기를 보한다. 달여서 먹거나 나물을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肺臟]
폐기를 보하는데 폐 속의 음기(陰氣)도 보한다. 달여서 먹거나 김치를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6)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쓰며[苦] 독이없다.
비위를 보하고 폐기를 보충해 주는데 산기(疝氣)로 음낭이 처진 것을 치료한다.
또한 고름을빨아내고 종독(腫毒)을 삭히며 5장에 있는 풍기(風氣)를헤친다.
○ 어느 지방에나 다 있는데 산에 있다. 잎이 구기자와 비슷하면서 뿌리가 허옇고 실한 것이좋다. 싹이나 뿌리는 채소로 먹는다[본초].
○ 음력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말린다[본초].
사삼(沙蔘, 더덕) 단방
[夢]
잠이 많고 늘 졸리는 것을 치료하는 데 달여서 먹거나 무쳐서 먹는다[본초].
[前陰]
여러 가지 산증(疝證)으로 아파서 죽을 것같이 된 것을 치료하는데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술로 먹는다. 또한 썰어서 40g씩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肝臟]
간기를 보한다. 달여서 먹거나 나물을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肺臟]
폐기를 보하는데 폐 속의 음기(陰氣)도 보한다. 달여서 먹거나 김치를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6)
관련된 글
- 명의방론 더덕과 다른, 사삼(沙蔘)
- 약재 정보 사삼(沙蔘)
- 동의보감 사삼(沙參, 더덕)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00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499 | [탕액편] 고충(蠱蟲) | 311 |
498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497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496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495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494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493 | [탕액편] 의어(衣魚, 옷좀) | 331 |
492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491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490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489 | [탕액편] 슬자(蝨子, 이) | 336 |
488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487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486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485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484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483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482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481 | [탕액편] 포곡(布穀, 뻐꾹새) | 35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