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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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탕액편] 지주(蜘蛛, 말거미) | 350 |
479 | [탕액편] 내자(柰子) | 350 |
478 | [탕액편] 언서(?鼠, 두더지) | 353 |
477 | [탕액편] 누고(??, 도루래) | 353 |
476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475 | [탕액편] 초서(貂鼠) | 360 |
474 | [탕액편] 합개(蛤?, 도마뱀) | 362 |
473 | [탕액편] 효목(?目, 올빼미눈알) | 363 |
472 | [탕액편] 모서육(牡鼠肉, 수쥐고기) | 363 |
471 | [탕액편] 여지(?枝, 예지) | 364 |
470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5 |
469 | [탕액편] 수질(水蛭, 거머리) | 366 |
468 | [탕액편] 유당(乳糖) | 368 |
467 | [탕액편] 구욕(??) | 371 |
466 | [탕액편]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 375 |
465 | [탕액편] 단철조중회 | 376 |
464 | [탕액편] 천아육(天鵝肉, 고니고기) | 376 |
463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462 | [탕액편] 패고피(敗鼓皮, 오래된 북가죽) | 385 |
461 | [탕액편] 사태(蛇?, 뱀허물)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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