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米 ○ ?기장?性微寒(一云平)味甘無毒利大腸療漆瘡殺瘡疥毒熱壅五藏氣動風不可常食[本草] ○ 仙家重此作酒最勝餘米[本草] ○ 此人以作酒及煮糖者[本草] ○ 似黍米而粒小北人謂之黃米亦謂黃?釀酒最佳[本草]
☞ 출미(?米, 찰기장쌀)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대장을 순조롭게 하고 옻이 올라 헌 것[漆瘡]을 치료하며 옴독과 열을 없앤다. 그러나 5장의 기운을 막히게 하고 풍(風)을 동(動)하게 하기 때문에 늘 먹어서는 안 된다[본초]. ○ 도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을 귀하게 여기면서 술을 만드는 데는 다른 쌀보다 좋다고 한다[본초]. ○ 사람들은 이것으로 술과 엿을 만든다[본초]. ○ 기장(黍米)과 비슷하나 알이 잘다. 북쪽 지방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황미(黃米)라고도 하고 황나(黃?)라고도 하는데 술을 만드는 데는 제일 좋은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00 | [탕액편]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 694 |
399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398 | [탕액편]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 689 |
397 | [탕액편] 오령지(五靈脂) | 688 |
396 | [탕액편]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687 |
395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394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393 | [탕액편] 아교(阿膠) | 677 |
392 | [탕액편] 즉어(?魚, 붕어) | 677 |
391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
389 | [탕액편] 백밀(白蜜, 꿀) | 669 |
388 | [탕액편]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668 |
387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386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385 | [탕액편]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663 |
384 | [탕액편] 비파엽(枇杷葉) | 662 |
383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382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381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