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碧海水 ○ 바다?믈性小溫味?有小毒煮浴去風瘙疥癬飮一合吐下宿食?脹 ○ 當取大海中味?色碧之水[本草]
☞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는데 이 물을 끓여서 목욕하면 풍으로 가려운 것[風瘙]과 옴[疥癬]이 낫는다. 1홉을 마시면 토하고 설사한 다음 식체로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하던 것이 낫는다. ○ 넓은 바다 가운데서 맛이 짜고 빛이 퍼런 물을 떠온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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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탕액편] 유자(柚子) | 609 |
359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358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3 |
357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356 | [탕액편] 공어(?魚, 가오리) | 598 |
355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354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353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352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351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350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349 | [탕액편] 석류(石榴) | 580 |
348 | [탕액편] 회어(?魚, 민어) | 579 |
347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346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345 | [탕액편] 연어(?魚) | 576 |
344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
342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341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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