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납肉性平味酸無毒主諸風勞作脯主久? ○ 此物有數種取色黃尾長面赤者[本草] ○ ??八百歲化爲猿猿五百歲變爲??一千歲變爲蟾?[入門]
☞ 미후(??, 잔나비) ○ 고기는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시며[酸] 독이 없다. 모든 풍증과 허로를 치료한다. 포육[脯]을 만들어 오랜 학질에도 쓴다. ○ 잔나비는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빛이 누렇고 꼬리가 길며 얼굴이 붉은 것을 약으로 쓴다[본초]. ○ 잔나비(??)는 800년이 지나면 원숭이(猿)가 되고 원숭이가 500년이 지나면 곽으로 변하며 곽(?)은 천년이 지나면 두꺼비로 변한다고도 한다㈜[입문]. [註] 과학성이 없는 말이다.
◈ 頭骨 ○ 主??鬼?燒灰酒服又?小兒驚鬼魅[本草]
☞ 미후두골(??頭骨) ○ 장학(??)과 귀학(鬼?)을 치료한다. 태워서 술에 타 먹는다. 또한 어린이의 경풍과 가위에 눌린 것도 치료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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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미후(??, 잔나비) | 409 | |
159 | [탕액편] 하(鰕, 새우) | 406 |
158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157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 404 |
156 | [탕액편] 앵자속(罌子粟, 아편꽃씨) | 403 |
155 | [탕액편]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 402 |
154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153 | [탕액편] 하마(蝦?) | 401 |
152 | [탕액편]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 400 |
151 | [탕액편] 미지(?脂, 누렁이 기름) | 400 |
150 | [탕액편] 용안(龍眼) | 399 |
149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148 | [탕액편] 마근(麻根, 삼뿌리) | 395 |
147 | [탕액편]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395 |
146 | [탕액편] 전라(田螺, 우렁이) | 394 |
145 | [탕액편] 갈계(?鷄) | 393 |
144 | [탕액편] 와(?, 머구리) | 393 |
143 | [탕액편] 백교(白膠) | 391 |
142 | [탕액편] 상아(象牙) | 389 |
141 | [탕액편] 용저두세강(?杵頭細糠, 절구공이 묻은 겨)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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