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약젼국性寒味苦(一云?一云甘)無毒主傷寒頭痛寒熱?氣發汗通關節[本草] ○ 治中毒藥蠱氣?疾[本草] ○ 又殺六畜胎子諸毒[本草] ○ 去心中懊?宜生用之[湯液] ○ 和蔥白服發汗最速[本草] ○ 得?良[本草] ○ 造法(見雜方)
☞ 시(?, 약전국)
○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짜다고도 하고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나는 것과 산람장기(?氣)를 치료하는데 땀이 나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본초]. ○ 약중독, 고독, 학질을 치료한다[본초]. ○ 집짐승의 새끼를 먹고 생긴 여러 가지 중독을 푼다[본초]. ○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운 것을 없애려면 생것을 쓰는 것이 좋다[탕액]. ○ 파밑(총백)과 같이 달여서 먹으면 땀을 내는데 제일 빠르다[본초]. ○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 ○ 만드는 방법은 잡방에 씌어 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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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탕액편] 내자(柰子) | 350 |
119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118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117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116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115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114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113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112 | [탕액편] 슬자(蝨子, 이) | 336 |
111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110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109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108 | [탕액편] 의어(衣魚, 옷좀) | 331 |
107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106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105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104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103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102 | [탕액편] 고충(蠱蟲) | 311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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