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炊湯 ○ 무근슉?믈經宿洗面無顔色洗體則成癬[本草]
☞ 취탕(炊湯, 숭늉)
○ 묵은 숭늉을 말한다.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癬]이 생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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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
399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398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397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396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395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394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393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392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391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90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389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88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87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386 | [탕액편] 단철조중회 | 376 |
385 | [탕액편] 동회(冬灰, 명아주 태운 재) | 483 |
384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383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382 | [탕액편] 백초상(百草霜) | 742 |
381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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