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상표초(桑??, 사마귀알집)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844 추천 수 0
◈ 桑?? ○ ?나모우희당의아?집性平味?甘無毒療男子腎衰漏精精自出止小便滑數或遺尿 ○ 一名蝕?螳螂子也生桑樹上二月三月採蒸之當火灸不爾令人泄 ○ 以桑上者爲好兼得桑皮之津氣也略蒸過用之[本草]

☞ 상표초(桑??, 사마귀알집)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면서 달며[?甘] 독이 없다. 남자가 신기(腎氣)가 쇠약하여 몽설과 유정이 있거나 오줌이 술술 자주 나오는 것, 오줌이 나오는 줄 모르는 것 등을 치료한다. ○ 일명 식우당랑자(蝕?螳螂子)라고도 한다. 뽕나무에 붙어서 사는데 음력 2-3월에 따서 찌거나 불에 구워서 쓴다. 그렇지 않으면 설사한다. ○ 뽕나무의 것이 좋은데 그것은 뽕나무껍질(桑皮)의 진기(津氣)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간 쪄서 쓴다[본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440 [자] 저근백피(樗根白皮, 가죽나무껍질) 2528
439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2580
438 [바] 백렴(白 , 가위톱) 1996
437 [바] 백급(白?) 1474
436 [바] 백부자(白附子, 노랑돌쩌귀) 1802
435 [가] 괴화(槐花, 홰나무꽃) 4497
434 [탕액편] 약으로 쓰는 물㈜[水部] 427
433 [탕액편]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402
432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514
431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497
430 [탕액편] 국화수(菊花水, 국화 밑에서 나는 물) 636
429 [탕액편]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468
428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607
427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450
426 [탕액편]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426
425 [탕액편] 박(雹, 우박) 473
424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540
423 [탕액편] 방제수(方諸水,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가지고 그것으로 받은 물) 543
422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450
421 [탕액편] 반천하수(半天河水)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