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한닥터 2008.07.14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140 [탕액편] 상반약(相反藥) 1160
139 [탕액편] 구리와 쇠를 꺼리는 약[忌銅鐵藥] 1665
138 [탕액편] 약을 먹을 때 꺼려야 할 음식[服藥食忌] 1113
137 [탕액편] 여러 경락으로 인경하는 약[諸經引藥] 1259
136 [탕액편] 5장을 보하거나 사하는 것[五藏補瀉] 1964
135 [탕액편]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1144
134 [탕액편] 약의 기미와 승강[氣味升降] 1150
133 [탕액편]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2404
132 [탕액편] 약을 먹는 방법[腹藥法] 1129
131 [탕액편] 약을 달이는 방법[煮藥法] 1114
130 [탕액편] 근, 량, 되, 말[斤兩升斗] 2087
129 [탕액편] 12제(十二劑) 2319
128 [탕액편] 7방(七方) 2125
127 [탕액편] 달임약, 가루약, 알약을 만드는 방법[湯散丸法] 1390
126 [탕액편] 처방할 때 약을 배합하는 방법[制藥方法] 1329
125 [탕액편] 약을 법제하는 방법[修製法] 1205
[탕액편] 오랫동안 둬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1236
123 [탕액편] 세가지 품질[三品]의 약성[藥性] 1027
122 [탕액편] 약을 말리는 방법[乾藥法] 1040
121 [탕액편] 약을 채취하는 방법[採藥法]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