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慈鴉 ○ ?가마괴性平味酸?無毒療骨蒸勞瘦止咳嗽[本草] ○ 似烏而小多?飛作鴉鴉聲者是今謂之寒鴉大鴉不中食此鴉不作?臭五味灸食良[本草]
☞ 자아(慈鴉, 갈까마귀)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시면서[酸] 짜고[?] 독이 없다. 골증로(骨蒸勞)로 여윈 것을 치료하며 기침을 멈춘다[본초]. ○ 까마귀 같으나 작고 무리를 지어 날아 다니면서 '까욱까욱'운다. 요즘 겨울 까마귀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큰 까마귀는 먹지 못한다. 그러나 이 갈까마귀는 노린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양념하여 구워 먹을 수 있다[본초].
◈ 目睛汁 ○ 注眼中則夜見神鬼[本草]
☞ 자아목정즙(慈鴉目睛汁) ○ 이것을 눈에 넣으면 밤눈이 밝아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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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
319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318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317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316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315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314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313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312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311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310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309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308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307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306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305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304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303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30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301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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