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백합(白?, 흰 비둘기)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47 추천 수 0
◈ 白? ○ 흰집비둘기性平(一作煖)味?無毒主解諸藥毒及人馬久患疥食之立愈[本草] ○ ?鳩類也翔(集屋間 ○ [本草])

☞ 백합(白?, 흰 비둘기)

○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煖]고도 한다)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고 오랜 옴[疥瘡]을 낫게 하는데 먹이면 곧 낫는다[본초]. ○ 집비둘기도 메비둘기의 한 종류인데 떼를 지어 날아 다니다가 지붕에 모인다[본초]. 

◈ 糞 ○ 主頭極痒不痛生瘡醋調煮成膏付之[本草]
☞ 백합분(白?糞) ○ 머리가 몹시 가렵고[頭極痒] 아프지 않은 헌데에 쓰는데 식초에 개어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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