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노자시(盧?屎)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348 추천 수 0
◈ 盧?屎 ○ 가마우디?性冷有毒(一云微毒)去面黑???酒??及面瘢疵與湯火瘡痕又主丁瘡[本草] ○ 一名蜀水花多在水邊石上紫色如花刮取猪脂調付[本草] ○ 小兒疳?取屎末灸猪肝?食之奇效[本草]

☞ 노자시(盧?屎)

○ 성질이 차고[冷] 독이 있다(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 주근깨, 김, 사마귀, 주사비(酒?)와 얼굴에 생긴 흠집과 불에 데서 생긴 흠집[湯火瘡痕]을 없앤다. 또한 정창(丁瘡)을 낫게 한다[본초]. ○ 일명 촉수화(蜀水花)라고도 한다. 흔히 물가의 돌 위에 시(屎)를 누는데 자줏빛이 나고 꽃같이 생겼다. 이것을 긁어서 돼지기름에 개어 바른다[본초]. ○ 어린이의 감질(疳疾)과 거위(뱃속에 생기는 벌레)가 있는 데 노자시를 가루내어 돼지간에 묻혀서 먹으면 특별한 효과가 있다[본초]. 

◈ 頭 ○ 性微寒主?及?[本草]
☞ 노자시두(盧?屎頭) ○ 성질이 약간 차다[微寒]. 목에 물고기뼈가 걸린 데[?]와 목이 메는 데[?]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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