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嘴 ○ 사?새부리性平味?無毒主赤白久痢成疳[本草] ○ 大如蒼鵝?下有皮袋容二升物一名逃河生海島中[本草] ○ 腹下有脂煮作油塗瘻蝕惡瘡久不差神效[俗方]
☞ 제고취(??嘴)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적백이질이 오래되어 감질이 된 것을 치료한다[본초]. ○ 크기는 푸른 거위(蒼鵝)만하고 주둥이 아래에 주머니 같은 것이 있는데 2되 정도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을 일명 도하(逃河)라고 하는데 바닷가 섬에서 산다[본초]. ○ 배 아래에 있는 지방을 졸여서 기름을 내어 누식(瘻蝕)과 악창이 생겨 오랫동안 낫지 않는데 바르면 효과가 있다[속방].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 340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 [탕액편] 제고취(??嘴) | 285 | |
| 338 | [탕액편] 박로(搏勞) | 290 |
| 337 | [탕액편] 구욕(??) | 370 |
| 336 | [탕액편] 어구(魚狗) | 274 |
| 335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 334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 333 | [탕액편] 천아육(天鵝肉, 고니고기) | 376 |
| 332 | [탕액편] 백학(白鶴, 두루미) | 280 |
| 331 | [탕액편]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 460 |
| 330 | [탕액편]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 418 |
| 329 | [탕액편] 촉옥(??) | 486 |
| 328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 327 | [탕액편] 계칙(??, 비오리) | 633 |
| 326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 325 | [탕액편] 발합(??) | 488 |
| 324 | [탕액편] 백합(白?, 흰 비둘기) | 447 |
| 323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 322 | [탕액편] 연작(練鵲, 대까치) | 557 |
| 321 | [탕액편]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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