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상아(象牙)

한닥터 2011.10.27 조회 수 389 추천 수 0
◈ 象牙 ○ 性平(一云寒)無毒主諸鐵及竹木刺入肉不出 ○ 笏及梳作屑用之[本草]

☞ 상아(象牙)

○ 성질이 평(平)하고 (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쇠붙이나 참대나 나무가시가 살에 박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상아로 만든 홀(笏)이나 빗을 가루내어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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