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용안(龍眼)

한닥터 2011.11.04 조회 수 399 추천 수 0
◈ 龍眼 ○ 性平味甘無毒主五藏邪氣安志除蠱毒去三? ○ 其味歸脾而能益志 ○ 生西南與?枝同似檳?而小肉薄於?枝甘美堪食[本草] ○ 形如龍之眼故謂之龍眼[入門] ○ 一名圓眼一名益智生食不及?枝故曰?枝奴[食物]

☞ 용안(龍眼) ○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의 사기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며 고독을 없애고 3충을 죽인다. ○ 그 맛이 비(脾)에 들어가 의지를 강하게 한다. ○ 서남 지방에서 나며 예지와 같고 빈랑과는 비슷하나 작다. 살이 예지보다 엷으며 맛이 달아 먹을 만하다[본초]. ○ 생김새가 용의 눈알과 비슷하다고 하여 용안이라고 하였다[입문]. ○ 일명 원안(圓眼) 또는 익지(益智)라고도 하며 생것으로 먹으면 예지만 못하기 때문에 예지노(?枝奴)라고 한다[식물]. 

◈ 核 ○ 燒烟熏鼻治流涕不止[入門]

☞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이 씨를 태우면서 코에 연기를 쏘이면 계속 콧물이 흐르던 것이 멎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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