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薏苡仁 ○ 율??性微寒(一云平)味甘無毒主肺?肺氣吐膿血咳嗽又主風濕痺筋?攣急乾濕脚氣[本草] ○ 輕身勝?氣[史記] ○ 久服令人能食性緩不妬須信他藥用咬之粘牙者眞[入門] ○ 此物力勢和緩須倍用卽見效[丹心] ○ 取實蒸令氣?暴於日中使乾磨之或?之則得仁矣[本草]
☞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폐위(肺?), 폐기(肺氣)로 피고름[膿血]을 토하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풍습비(風濕痺)로 힘줄이 당기는 것[筋脈攣急]과 건각기, 습각기[乾濕脚氣]를 치료한다[본초]. ○ 몸을 가벼워지게 하고 장기(?氣)를 막는다[사기]. ○ 오랫동안 먹으면 음식을 잘 먹게 된다. 성질이 완만하여[緩] 세게 내보내지는 못하므로 다른 약보다 양을 곱으로 하여 써야 한다. 깨물어 보아 이에 붙는 것이 좋은 것이다[입문]. ○ 이 약의 기운은 완만하기 때문에 다른 약의 양보다 곱을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단심]. ○ 겉곡을 털어 물이 푹 배게 쪄서 햇볕에 말려 갈아서 쓴다. 혹은 찧어서 쌀을 내기도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80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279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278 | [탕액편] 용저두세강(?杵頭細糠, 절구공이 묻은 겨) | 387 |
277 | [탕액편] 두부(豆腐) | 465 |
276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75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274 | [탕액편] 장(醬) | 504 |
273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272 | [탕액편] 주(酒, 술) | 489 |
271 | [탕액편] 앵자속(罌子粟, 아편꽃씨) | 403 |
270 | [탕액편]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 400 |
269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탕액편]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459 | |
267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266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265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264 | [탕액편] 교맥(蕎麥, 메밀) | 780 |
263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262 | [탕액편] 대맥면(大麥麵, 보리쌀가루) | 375 |
261 | [탕액편] 청과맥(靑顆麥, 쌀보리) | 30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