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시(?, 약전국)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310 추천 수 0
◈ ? ○ 약젼국性寒味苦(一云?一云甘)無毒主傷寒頭痛寒熱?氣發汗通關節[本草] ○ 治中毒藥蠱氣?疾[本草] ○ 又殺六畜胎子諸毒[本草] ○ 去心中懊?宜生用之[湯液] ○ 和蔥白服發汗最速[本草] ○ 得?良[本草] ○ 造法(見雜方)

☞ 시(?, 약전국)

○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짜다고도 하고 달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나는 것과 산람장기(?氣)를 치료하는데 땀이 나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본초]. ○ 약중독, 고독, 학질을 치료한다[본초]. ○ 집짐승의 새끼를 먹고 생긴 여러 가지 중독을 푼다[본초]. ○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운 것을 없애려면 생것을 쓰는 것이 좋다[탕액]. ○ 파밑(총백)과 같이 달여서 먹으면 땀을 내는데 제일 빠르다[본초]. ○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 ○ 만드는 방법은 잡방에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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