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감+요결

성음 [鍼灸法]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140 추천 수 0
聲音門 [鍼灸法]

갑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는 천돌(天突)혈에 놓는다[영추].

○ 궐기(厥氣)가 목구멍으로 가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데는 조해(照海)혈에 놓는다[영추].

○ 후비증(喉痺證)으로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풍륭( 隆)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말을 못하고 숨이 찬 데는 부돌(扶突)혈과 염천(廉泉)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목이 쉰 데는 신문혈(神門穴)과 용천(涌泉)혈에 놓는다[강목].

○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합곡(合谷), 양교(陽交), 통곡(通谷), 천정(天鼎), 기문(期門), 지구(支溝), 용천 혈에 놓는다[갑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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