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령(馬兜鈴, 쥐방울)
[肺臟] 폐를 보하고 열을 없애며 숨이 몹시 찬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서 먹는다[본초].
[咳嗽]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숨결이 밭아서 앉아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것을 치료한다. 마두령 80g(껍질은 버리고 속의 씨만 빼서 동변에 버무려 볶는다)과 감초(닦은 것) 40g을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물에 달여 따뜻하게 해서 먹거나 가루를 입에 머금고 침으로 넘겨도 좋다[본초]. ○ 마두령은 폐열을 없애고 폐를 보한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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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肺臟] 폐를 보하고 열을 없애며 숨이 몹시 찬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서 먹는다[본초].
[咳嗽]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숨결이 밭아서 앉아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것을 치료한다. 마두령 80g(껍질은 버리고 속의 씨만 빼서 동변에 버무려 볶는다)과 감초(닦은 것) 40g을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물에 달여 따뜻하게 해서 먹거나 가루를 입에 머금고 침으로 넘겨도 좋다[본초]. ○ 마두령은 폐열을 없애고 폐를 보한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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