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도( 桃, 다래)
[火] 번열(煩熱)을 풀고 실열(實熱)을 내린다. 다래의 속을 파내어 꿀에 타서 달여 늘 먹는다[본초].
[小便] 석림으로 생긴 돌을 나오게 하는데 익은 것을 따서 먹어야 한다. ○ 다래덩굴즙(藤中汁)은 미끄럽기[至滑] 때문에 석림으로 생긴 돌을 잘 나오게 하는데 생강즙을 조금 타서 먹어야 한다[본초].
[消渴] 소갈을 멎게 하는데 서리 맞고 잘 익은 것을 따서 늘 먹어야 한다. 또는 꿀에 넣어 정과(正果)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속방].
[嘔吐] 열이 몰려서 반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데 즙을 내서 생강즙에 타 먹는다. ○ 다래넝쿨의 즙은 몹시 미끄럽기 때문에 주로 위가 막혀 토하는 것과 구역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서 생강즙에 타 먹으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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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 번열(煩熱)을 풀고 실열(實熱)을 내린다. 다래의 속을 파내어 꿀에 타서 달여 늘 먹는다[본초].
[小便] 석림으로 생긴 돌을 나오게 하는데 익은 것을 따서 먹어야 한다. ○ 다래덩굴즙(藤中汁)은 미끄럽기[至滑] 때문에 석림으로 생긴 돌을 잘 나오게 하는데 생강즙을 조금 타서 먹어야 한다[본초].
[消渴] 소갈을 멎게 하는데 서리 맞고 잘 익은 것을 따서 늘 먹어야 한다. 또는 꿀에 넣어 정과(正果)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속방].
[嘔吐] 열이 몰려서 반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데 즙을 내서 생강즙에 타 먹는다. ○ 다래넝쿨의 즙은 몹시 미끄럽기 때문에 주로 위가 막혀 토하는 것과 구역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서 생강즙에 타 먹으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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