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목(白楊木, 사시나무)
[積聚] 징벽으로 돌같이 뜬뜬한 것이 생겨 여러 해 동안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동남쪽으로 뻗은 가지를 쓴다. 잘게 썰어서 5되를 노랗게 되도록 볶아 술 5되에 담그고 아가리를 잘 막아 2일밤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1홉씩 하루 세번 먹는다[본초].
백양수지(白楊樹枝, 백양나무가지)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신좁쌀죽웃물에 달여 소금을 타서 양치한다[본초].
백양수피(白楊樹皮, 백양나무껍질)
[諸傷] 타박을 받아 어혈이 생겨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술에 우려서 먹는다[본초].
[牙齒] 이빨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식초에 달여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본초]. ○ 이빨이 아픈 데는 백양나무의 껍질이나 잎을 달인 물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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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聚] 징벽으로 돌같이 뜬뜬한 것이 생겨 여러 해 동안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동남쪽으로 뻗은 가지를 쓴다. 잘게 썰어서 5되를 노랗게 되도록 볶아 술 5되에 담그고 아가리를 잘 막아 2일밤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1홉씩 하루 세번 먹는다[본초].
백양수지(白楊樹枝, 백양나무가지)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신좁쌀죽웃물에 달여 소금을 타서 양치한다[본초].
백양수피(白楊樹皮, 백양나무껍질)
[諸傷] 타박을 받아 어혈이 생겨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술에 우려서 먹는다[본초].
[牙齒] 이빨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식초에 달여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본초]. ○ 이빨이 아픈 데는 백양나무의 껍질이나 잎을 달인 물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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