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48 추천 수 0
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諸傷]          쇠붙이에 상하였거나 다른데 상하여 장이 나온 때에는 새로 길어온 샘물을 뿌려주어 몸을 오그리게 하면 장이 저절로 들어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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