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세태(水中細苔, 물 속의 보드라운 이끼)
[瘟疫] 돌림열병으로 답답할 때에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瘟疫] 돌림열병으로 답답할 때에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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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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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사] 신이(辛夷, 목련꽃봉오리) | 769 |
80 | [사] 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 848 |
79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746 |
78 | [사] 시호(柴胡) | 754 |
77 | [사]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697 |
76 | [사] 승마(升麻) | 761 |
75 | [사] 숭채( 菜, 배추) | 868 |
74 | [사] 순육( 肉, 메추리고기) | 965 |
73 | [사] 순(蓴, 순채) | 771 |
72 | [사] 숙애(熟艾, 비빈약쑥) | 1020 |
71 | [사] 수질(水蛭, 거머리) | 1039 |
[사] 수중세태(水中細苔, 물 속의 보드라운 이끼) | 805 | |
69 | [사] 수은(水銀)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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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사] 수근(水芹, 미나리) | 758 |
66 | [사] 송엽(松葉, 솔잎) 송절(松節, 소나무마디) 송지(松脂, 송진)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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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사] 송라(松蘿, 소나무겨우살이) | 865 |
63 | [사] 속수자(續隨子)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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