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漿水, 신좁쌀죽웃물)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305 추천 수 0
장수(漿水, 신좁쌀죽웃물)
[面]          살빛을 희게 하고 살결이 비단결같이 되게 하며 기미와 사마귀를 없앤다. 신좁쌀죽웃물울 따뜻하게 하여 얼굴을 씻은 다음 천으로 사마귀를 아프도록 문지른다. 그 다음 백단향을 물에 갈아 즙을 내서 바른다[본초]. ○ 즉 좁쌀죽웃물을 받아 두어 시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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