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장(鐵將)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44 추천 수 0
철장(鐵將)
[神]         전간(癲癎)으로 열이 나고 미쳐서 달아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심기(心氣)로 광증이 심해져서 달아나고 소리치는 증상도 치료한다. 생철을 물 담은 그릇 속에 오랫동안 담가 둔 물을 떠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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