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룡담(草龍膽, 용담초)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959 추천 수 0
초룡담(草龍膽, 용담초)
[肝臟]          간과 담(膽)의 기(氣)를 보한다[본초].  ○ 달여서 먹으면 간의 습열증(濕熱證)을 치료한다[탕액].

[眼]         양쪽 눈이 피지고 부은 것과 정창(睛脹)과 예막이 생기며 피가 뭉치고 군살이 나와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눈병 때 반드시 써야 할 약이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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