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공영(蒲公英, 민들레)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185 추천 수 0

포공영(蒲公英, 민들레)
[乳]          투유(妬乳)와 유옹(乳癰)으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민들레를 깨끗이 씻어서 짓찧어 인동덩굴과 함께 진하게 달여 술을 조금 두고 먹으면 곧 잠을 자려고 한다. 이것은 약효가 나는 것이다. 잠을 자고 나면 곧 편안해진다[단심].  ○ 또는 민들레를 캐어 물에 달여 마시거나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이면 곧 삭는다[입문].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관련된 글
  1. 명의방론 천연항생제, 포공영(蒲公英) by 한닥터
  2. 동의보감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by 한닥터
  3. 약재 정보 포공영 by 한닥터
  4. 약재 정보 Radix cum Herba Taraxaci 포공영 by 한닥터
  5. 본초정리 포공영(蒲公英) by 한닥터

0개의 댓글